용역 계약서에서 제일 자주 사고 나는 조항은 대금 지급 시기가 아니라 '검수 완료'의 정의입니다. 누가 언제 무엇을 기준으로 완료를 인정하는지가 비어 있으면 대금이 무기한 밀립니다.
검수 완료 정의 빼먹고 계약했다가 두 달 밀린 적 있습니다.
이 부분 상담 신청했습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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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역 계약서에서 제일 자주 사고 나는 조항은 대금 지급 시기가 아니라 '검수 완료'의 정의입니다. 누가 언제 무엇을 기준으로 완료를 인정하는지가 비어 있으면 대금이 무기한 밀립니다.
검수 완료 정의 빼먹고 계약했다가 두 달 밀린 적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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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률 상담을 받으러 오실 때 카톡 캡처를 가져오시는 분이 많은데, 정말 도움이 됩니다. 기억보다 기록이 항상 셉니다.
캡처를 다 지웠는데 후회됩니다...
저장해두는 습관이 중요하네요.
프리랜서 첫 해에 가장 많이 놓치는 경비는 통신비와 집 임차료 일부입니다. 업무 비중만 소명할 수 있으면 넣을 수 있는데 아예 모르고 지나가는 분이 많습니다.
통신비 넣을 수 있는지 몰랐어요.
집에서 일하는데 임차료도 되는군요.
사업자를 언제 내야 하냐고 물으시면 매출보다 거래처를 봅니다. 세금계산서를 요구하는 곳과 일하기 시작하면 그때가 그때입니다.
딱 지금 고민하던 부분입니다.
버튼을 안 누르는 이유는 버튼이 안 예뻐서가 아니라 그 앞 화면에서 이미 마음을 정했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. 문제는 대개 한 화면 앞에 있습니다.
앞 화면을 본다는 말이 확 와닿네요.
저희 팀 온보딩이 딱 이 문제였습니다.
화면을 다섯 개 그릴 시간에 한 개를 다섯 번 고치는 쪽이 결과가 낫습니다. 처음 그린 것이 맞을 확률은 생각보다 낮습니다.
다섯 번 고치는 게 어렵더라고요.
연봉 협상에서 숫자를 먼저 말하는 게 불리하다는 말이 있는데, 채용하는 쪽 사정을 알고 있다면 먼저 말하는 쪽이 유리합니다. 문제는 대부분 모르고 먼저 말한다는 겁니다.
먼저 말해서 손해 봤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게 됩니다.
그 사정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?
경력 공백을 설명할 때 변명하지 마세요. 그 기간에 무엇을 정했는지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으면 아무도 더 묻지 않습니다.
공백 6개월인데 이렇게 말해보겠습니다.